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상 최초 UFC 사우디 대회 메인이벤트 발표 ··· 휘태커vs치마예프 격돌 사상 최초 UFC 사우디 대회 메인이벤트 발표 ··· 휘태커vs치마예프 격돌 [FT스포츠] 사상 최초의 사우디아라비아 UFC 이벤트의 대진 카드가 공개됐다.29일(한국시간) UFC는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로버트 휘태커와 함잣 치마예프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이번 UFC 사우디아라비아 대회는 오는 6월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미들급 전 챔피언인 휘태커는 2019년 타이틀을 잃고 꾸준하게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다. 지난해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패하며 타이틀 전선에서 밀려나는 듯 했지만 올해 파울로 코스타를 꺾고 건재함을 과시했다.상대인 치마예프는 휘태커와 마찬가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3-29 16:56 UFC 2024 두번째 PPV 이벤트 개최 ···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UFC 2024 두번째 PPV 이벤트 개최 ··· 볼카노프스키vs토푸리아 [FT스포츠] UFC가 이번 주말 올해 두번째 PPV 이벤트를 개최한다.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98이다.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타이틀매치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신선 일리아 토푸리아가 옥타곤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챔피언 볼카노프스키는 이번 경기가 6차 방어전이다. 맥스 할로웨이,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 경쟁자들을 전부 꺾은 만큼 그가 페더급을 이미 평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에서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패했으나 페더급에선 여전히 무패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2-14 18:20 2024 첫 PPV 이벤트 UFC 297 개최 ··· '미들급 타이틀매치' 스트릭랜드vs뒤 플레시 메인이벤트 2024 첫 PPV 이벤트 UFC 297 개최 ··· '미들급 타이틀매치' 스트릭랜드vs뒤 플레시 메인이벤트 [FT스포츠] UFC가 지난 주말 올해 첫 이벤트를 개최한 데에 이어 이번에는 첫 PPV 이벤트가 펼쳐진다.UFC 297은 오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 랭킹 2위 드리퀴스 뒤 플레시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현재 미들급은 상위권 구도가 재편되는 양상이다.스트릭랜드가 지난해 아데산야의 집권을 끝냈고, 뒤 플레시는 전 챔피언이자 장기간 2인자로 군림했던 로버트 휘태커를 꺾었다.두 파이터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치열한 스탠딩 공방이 예상된다.스트릭랜드는 잽을 활용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1-16 15:08 앨런, UFC 첫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앨런, UFC 첫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승 [FT스포츠] 브렌던 앨런(27∙미국)이 UFC 초유의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승을 기록했다. 폴 크레이그(35∙미국)를 잡고 6연승을 달린 앨런은 미들급(83.9kg)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달라고 요구했다.UFC 미들급 랭킹 10위 앨런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크레이그’ 메인 이벤트에서 13위 크레이그에 3라운드 38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타격과 그래플링 모두에서 앞선 압도적인 승리였다. 1라운드 그라운드 공방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3-11-20 10:49 내년 1월 UFC 297 헤드라인 '스트릭랜드vs 뒤 플레시' 미들급 타이틀 매치 내년 1월 UFC 297 헤드라인 '스트릭랜드vs 뒤 플레시' 미들급 타이틀 매치 [FT스포츠] UFC 미들급의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 '복싱 베이스' 션 스트릭랜드(32·미국)가 내년 1월 1차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9일(한국시간) UFC는 내년 1월 21일 열리는 UFC 297에서 션 스트릭랜드와 드리쿠스 뒤 플레시(29·남아공)의 미들급 타이틀매치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고 발표했다.스트릭랜드는 2014년 UFC에 입성하여 준수한 실력을 보였지만 타이틀에 도전할 만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다 2016년부터 상승세를 탔다. 6연승 이후 지난해 알렉스 페레이라와 재러드 캐노니어에게 패했으나 올해 다시 상승세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11-09 15:03 라헤급 전향한 페레이라, UFC 공식랭킹 3위 안착 라헤급 전향한 페레이라, UFC 공식랭킹 3위 안착 [FT스포츠] 라이트헤비급으로 전향한 미들급 전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르고 상위권에 안착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주말 열린 UFC 291이 적용된 결과다. 페레이라는 지난 30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 291: 포이리에vs게이치2' 대회 코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으로 전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와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라이트헤비급에 데뷔하자마자 3위에 오른 만큼 타이틀 도전에 교두부를 마련했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8-02 12:44 UFC 페더급 '타이틀 5차 방어' 볼카노프스키, P4P 1위 탈환 UFC 페더급 '타이틀 5차 방어' 볼카노프스키, P4P 1위 탈환 [FT스포츠] UFC 페더급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가 P4P 1위 자리를 탈환했다.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볼카노프스키가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를 밀어내고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지난 주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90 : 볼카노프스키 vs 로드리게스' 메인 이벤트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 승부가 적용된 결과다.볼카노프스키는 대회의 메인카드에서 잠정 챔피언 야이르 로드리게스(30·멕시코)를 3라운드 4분19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경기를 마친 볼카노프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7-12 22:29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오는 7월 로드리게스와 5차 방어전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오는 7월 로드리게스와 5차 방어전 [FT스포츠]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가 오는 7월 5차 방어전을 갖는다.11일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볼카노프스키와 야이르 로드리게스의 경기가 7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90의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고 발표했다.UFC는 매년 7월 초 인터내셔널 파이크위크라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 행사의 마지막은 PPV 이벤트가 장식한다. 올해에는 UFC 290이 인터내셔널 파이크위크의 피날레가 된다.두 파이터의 경기는 단순한 타이틀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5-11 12:45 UFC 로버트 휘태커, 다음 경쟁 상대는? '확실한 강자 상대하길 원한다' UFC 로버트 휘태커, 다음 경쟁 상대는? '확실한 강자 상대하길 원한다' [FT스포츠] 지난 2월 호주 퍼스에서 열린 UFC 284 경기가 로버트 휘태커의 마지막 기회였을까. UFC 미들급 선수 로버트 휘태커(32∙호주)가 다음 일정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UFC 미들급 파울로 코스타(31∙브라질)가 휘태커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휘태커는 지난 월요일 MMA 기자회견 자리에서 "코스타가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며, 코스타와의 대결에 대해 '그는 나와 싸우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휘태커는 코스타와 싸움을 열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지난 4월 9일 열렸던 UFC 2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4-18 22:23 UFC 페더급 할로웨이·앨런, 랭킹 2위·4위 유지 ··· 할로웨이 P4P 13위로 상승 UFC 페더급 할로웨이·앨런, 랭킹 2위·4위 유지 ··· 할로웨이 P4P 13위로 상승 [FT스포츠] 지난 주말 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친 맥스 할로웨이와 아놀드 앨런이 랭킹의 변화 없이 기존 랭킹을 유지했다.18일(한국시간) UFC가 발표한 공식 랭킹에 따르면 할로웨이는 랭킹 2위, 앨런은 4위로 변동이 없다.지난 경기에서 앨런이 승리했다면 변화가 있었겠지만 할로웨이가 승리할 경우 랭킹이 변경될 여지가 거의 없는 것은 예상했던 부분이다.페더급 2위인 할로웨이 위로 챔피언과 잠정 챔피언 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더 이상 오를 랭킹이 없다. 앨런의 경우 경기에선 패했지만 상대가 상위 랭커였고 경기 운영이 비교적 선전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18 18:59 '복수 성공' UFC 미들급 챔프 아데산야, 타이틀 탈환·P4P 5위 유지 '복수 성공' UFC 미들급 챔프 아데산야, 타이틀 탈환·P4P 5위 유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뉴질랜드)가 5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아데산야는 지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7: 페레이라vs아데산야 2' 메인 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를 2라운드 4분21초만에 KO로 설욕하며 챔피언 벨트를 다시 허리에 둘렀다.이로써 UFC 공식 랭킹에도 챔피언의 위치에 아데산야의 이름이 곧장 올라갔다. 하지만 P4P랭킹에는 변동이 없다.지난 5개월 동안 체급 1위였던 아데산야는 P4P 5위 였고, 타이틀 탈환에 성공한 직후인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4-12 17:50 UFC 287 알렉스 페레이라, "캄자트 치마에프 대결 상대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 UFC 287 알렉스 페레이라, "캄자트 치마에프 대결 상대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 [FT스포츠] UFC 미들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5·브라질)는 이번 주 토요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UFC 287 대회에서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3·뉴질랜드)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페레이라는 UFC 287에서 아데산야에 대한 첫번째 방어전을 치루기 전 캄자트 치마에프(29∙스웨덴)과의 대결은 고려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 후에 UFC가 나에게 내어줄 상대가 누가 되더라도 나는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페레이라는 UFC 287의 미디어 데이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폴로 코스타 '보라 종합격투기 대회 | 오수정 기자 | 2023-04-07 07:31 캄자트 치마에프 웰터급 도전 대신 다시 미들급으로, 휘태커에게 대결 요청 캄자트 치마에프 웰터급 도전 대신 다시 미들급으로, 휘태커에게 대결 요청 [FT스포츠] 캄자트 치마에프(29, 스웨덴)가 기다림 끝에 직접 싸울 상대를 지목하고 나섰다. 치마에프는 '악인 대 선인' 구도로 로버트 휘태커(31·호주)에게 대결을 신청했다.UFC 웰터급 공식 랭킹 3위에 올라있는 캄자트 치마에프는 UFC가 다음 상대를 찾아주기를 기다려왔다. 타이틀 도전을 위해 실력을 가다듬던 치마에프는 UFC에서 미들급과 웰터급을 섭렵한 치마에프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다중 체급 타이틀 석권에 도전중인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4, 미국)과 웰터급매치를 노리고 있었으나 둘의 대결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09 20:12 2022 UFC 어워즈, 잭 델라 마달레나 '올해의 신인' 선정 2022 UFC 어워즈, 잭 델라 마달레나 '올해의 신인' 선정 [FT스포츠] 웰터급 파이터 호주 출신 잭 델라 마델레나가 UFC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20일 U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잭 델라 마델레나는 UFC 호주 출신 중 로버트 휘태커 이후 뛰어난 재능을 가진 파이터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지난해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에 입성한 마달레나는 올해 3경기에 출전해 전부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피트 로드리게스, 라마잔 에미프, 대니 로버츠를 차례대로 제압했다. 마달레나는 2016년 프로에 데뷔해 초기 2패 이후 13연승을 달성중이다.2위는 헤비급 파이터 브라질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12-20 18:12 미들급 휘태커 vs 코스타 대결 ···내년 2월 UFC 284 첫 대진 확정 미들급 휘태커 vs 코스타 대결 ···내년 2월 UFC 284 첫 대진 확정 [FT스포츠] 내년 2월 미들급의 두 실력자 로버트 휘태커(32·호주)와 파울로 코스타(32·브라질)가 맞붙는다.21일 UFC는 두 파이터가 내년 2월 12일(한국시간)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UFC 284에서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랭킹 1위와 6위의 맞대결이다. 휘태커는 타이틀 탈환을 노리고 있어 1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고수하다보면 다시 기회가 올 수 있다. 지난 9월 UFC 파이트 나이트 209에서 휘태커는 마빈 베토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상대 코스타는 한 때 아데산야와 함께 미들급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10-21 13:55 4년만에 열리는 'UFC 284' 호주이벤트 ··· 내년 2월 퍼스서 개최 4년만에 열리는 'UFC 284' 호주이벤트 ··· 내년 2월 퍼스서 개최 [FT스포츠]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4년만에 호주이벤트가 펼쳐진다.UFC는 내년 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UFC 284 정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UFC 284 호주 이벤트는 2019년 10월 UFC 243이후 3년 4개월 만이고, 퍼스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4년 만이다. 지난 2018년 2월 UFC는 퍼스에서 처음으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UFC 211 당시 대회는 메인이벤트로 요엘 로메로 VS 루크 락홀드의 대결이 펼쳐졌다.호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호주와 뉴질랜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10-12 03:03 로버트 휘태커 캄자트 치마에프의 합동 훈련 제안 수락, 환상 듀오 결성? 로버트 휘태커 캄자트 치마에프의 합동 훈련 제안 수락, 환상 듀오 결성? [FT스포츠] UFC 미들급 챔피언 출신 로버트 휘태커가 캄자트 치마에프의 훈련 동참 제안을 받아들였다. 휘태커는 지난 2월 UFC 271에서 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배를 겪은 후 최근 파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9에서 마빈 베토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휘태커가 치마에프와 함께 훈련을 진행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휘태커 역시 치마에프와 환상적인 듀오를 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의 훈련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치마에프에게 '함께 나쁜 사람들을 사냥하자'고 말했다.치마에프는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15 02:05 UFC 미들급 휘태커, 베토리 꺾고 "정상을 노린다" ··· 타이틀 도전 예약 UFC 미들급 휘태커, 베토리 꺾고 "정상을 노린다" ··· 타이틀 도전 예약 [FT스포츠] UFC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태커(31·호주)는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휘태커는 지난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9 미들급 매치에서 공동 2위 마빈 베토리(28·이탈리아)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휘태커는 또다시 타이틀전에 나설 기회를 잡았다. 이날 휘태커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베토리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격으로 유효타를 선보였다. 베토리는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이마저도 휘태커는 막아냈다. 휘태커는 3라운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9-06 01:53 UFC 최초 프랑스 대회 개최, 메인이벤트 헤비급 가네 vs 투이바사 UFC 최초 프랑스 대회 개최, 메인이벤트 헤비급 가네 vs 투이바사 [FT스포츠] UFC는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가네 vs 투이바사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가네(프랑스, 32)는 헤비급 랭킹 3위 타이 투이바사(29, 호주)를 상대로 첫 프랑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1일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시릴 가네는 “UFC 파리 대회가 열리다니 너무 기쁘다. UFC도 파리 대회를 열어서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무척 기대된다”라며 첫 자국 대회 개최에 기뻐했다.가네의 상대는 투이바사다. 전부 KO승으로 5연승을 달리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2-09-03 12:15 로버트 휘태커와 마빈 베토리,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UFC 대회 맞대결 로버트 휘태커와 마빈 베토리,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UFC 대회 맞대결 [FT스포츠] 지난 2020년 프랑스에서 종합격투기가 합법화 된 이후 처음으로 한국 시간으로 오는 4일 현지에서 UFC 대회가 열린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UFC 파리' 메인 이벤트로는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가네(32·프랑스)와 랭킹 3위 타이 투이바사(29·호주)의 맞대결코메인 이벤트로 2017년 UFC 미들급 챔피언 출신인 로버트 휘태커(31·호주)와 랭킹 2위 마빈 베토리(28·이탈리아)가 미들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두 선수는 현재 UFC 미들급 챔피언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두 차례 대결했지만 모두 패배를 겪었다는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9-03 03:36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