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관리 컨설팅 전문업체 꽃과나무가 ‘결혼성수기’ 5월을 맞아 체중관리 프로그램을 1:1 비대면 코칭 시스템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별 체질, 건강, 식습관 등을 파악해 알맞은 식습관과 운동 및 생활습관 피드백을 해주고 전화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앤트리코리아 양현명 대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체중관리가 고민이다” 며 “건강하게 감량을 해야 할 땐 혼자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