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PV 이벤트 'UFC 300' 오는 14일 개최 ··· 전현직 챔피언 대거 출전 PPV 이벤트 'UFC 300' 오는 14일 개최 ··· 전현직 챔피언 대거 출전 [FT스포츠] 이번 주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기념비적인 이벤트인 300번째 PPV 이벤트가 펼쳐진다.UFC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00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PPV 이벤트 중에서도 슈퍼 메가이벤트로 전현직 챔피언만 무려 12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보통의 PPV 이벤트 최전선에 매치될 만한 대진이 언더카드에 배정됐다. 두 명의 밴텀급 전 챔피언이 언더카드 1경기에서 맞붙는 진풍경도 펼쳐진다.UFC에 따르면 대진이 워낙 화려하다보니 언더카드와 메인카드를 구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4-09 16:35 요안나 옌제이치크, 2024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 요안나 옌제이치크, 2024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 [FT스포츠] UFC는 전 UFC 스트로급(52.2kg) 챔피언 요안나 옌제이치크(36∙폴란드)가 UFC 명예의 전당 ‘현대’ 부문에 2024년 구성원으로 헌액된다고 발표했다. 옌제이치크는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에 이어 UFC 역사상 여성으로선 두 번째이자, 스트로급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2024년 UFC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오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제12 회 연례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위크 행사의 일부로 진행된다.UFC 최고경영자(CEO) 데이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4-03-19 12:30 UFC, 오는 4월 UFC 300서 BMF 타이틀전 개최 ··· '게이치 vs 할로웨이' 격돌 UFC, 오는 4월 UFC 300서 BMF 타이틀전 개최 ··· '게이치 vs 할로웨이' 격돌 [FT스포츠] UFC 경량급을 대표하는 두 파이터의 명승부 제조기가 올해 최고의 이벤트에서 펼쳐진다.17일(한국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저스틴 게이치(35·미국)와 맥스 할로웨이(32·미국)가 UFC 300에서 라이트급으로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UFC 300은 오는 4월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며 300번째 PPV 이벤트라는 거대한 의미를 가지고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UFC 100, UFC 200에서 빅매치를 대거 포진한 바 있다. 이에 전 세계 UFC 팬들의 기대감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4-01-18 16:23 UFC 수아레스, 스트로급 4위 도약 ··· 복귀전서 서브미션승 거둬 UFC 수아레스, 스트로급 4위 도약 ··· 복귀전서 서브미션승 거둬 [FT스포츠] 3년 6개월만에 UFC 옥타곤에 복귀한 타티아나 수아레스(32·미국)가 여성부 스트로급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UFC가 발표한 공식 랭킹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10위에서 4위로 크게 도약했다.지난 주말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샌드헤이건vs폰트' 코메인 이벤트 대회가 적용된 결과다. 수아레스는 전 챔피언 제시카 아드라지(31·브라질)를 2라운드 1분 31초 길로틴 초크 서브미션으로 물리치고 10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수아레스는 MMA 커리어를 시작하기 전 자유형 레슬링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8-09 04:43 '4년만에 복귀' UFC 타티아나 수아레스, 랭킹 진입 ··· 스트로급 13위·P4P 15위 '4년만에 복귀' UFC 타티아나 수아레스, 랭킹 진입 ··· 스트로급 13위·P4P 15위 [FT스포츠] UFC 4년만에 복귀한 타티아나 수아레스가 UFC 공식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UFC가 지난 28일(한국시간)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스트로급 13위, P4P 15위에 안착했다.지난 복귀전은 플라이급에서 치렀으나 랭킹은 앞으로 뛰게 될 스트로급으로 반영됐다. 체급 랭킹이 13위임에도 불구하고 P4P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다.최근 복귀한 수아레스는 스트로급에서는 경기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랭킹이 크게 오를 명분이 부족하지만 수아레스가 가진 경쟁력이 P4P를 통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지난 복귀전에서 수아레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3-01 17:03 'UFC' 라이트급 상승세 드류 도버, 공식 랭킹 14위 진입 'UFC' 라이트급 상승세 드류 도버, 공식 랭킹 14위 진입 [FT스포츠] 최근 UFC 라이트급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드류 도버가 라이트급 랭킹 진입했다.20일(한국시간) UFC가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도버는 라이트급 14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주말 열린 'UFC FIGHT NIGHT: 캐노니어vs스트릭랜드'가 적용된 결과다. 도버는 이번 경기에서 바비 그린을 상대로 우직한 압박을 펼치며 2라운드 KO 승리했다. 그린의 아웃파이팅이 까다로웠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맞춘 전략으로 결국 승리를 거뒀다.도버는 본격적으로 2023년 랭킹 내에서의 경쟁을 시작할 전망이다. 경쟁상대로는 12위 다미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12-20 18:05 'UFC 281' 두 체급 타이틀전 장식 ··· 아데산야vs페레이라, 에스파르자vs장웨일리 'UFC 281' 두 체급 타이틀전 장식 ··· 아데산야vs페레이라, 에스파르자vs장웨일리 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서 열리는 UFC 281 정규대회에서 두 체급 타이틀매치가 열린다. UFC 뉴욕대회 답게 주최사가 대진에 신경써서 두 체급 타이틀 매치와 라이트급 빅매치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메인이벤트로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알렉스 페레이라를 상대로 타이틀매치에 나선다. 신예인 페레이라는 과거 킥복싱으로 경쟁하던 시절 아데산야를 두차례 승리한 바 있다. UFC에서 3경기만에 타이틀도전이라는 놀러운 성과를 이뤘다. 지난 경기서 당시 랭킹 4위인 션 스트릭랜드를 꺾고 타이틀전을 치른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11-04 03:30 'UFC 281 매치업 성사' 라이트급 랭킹 2위 포이리에 vs 5위 챈들러 격돌 'UFC 281 매치업 성사' 라이트급 랭킹 2위 포이리에 vs 5위 챈들러 격돌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2위 더스틴 포이리에(33·미국)와 5위 마이클 챈들러(36·미국)의 맞대결이 확정됐다.오는 11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두 파이터가 맞붙는다.지난 7월 UFC 276에서 두 파이터가 부딪힌 적이 있다. 관중석에서 앉아 있다가 서로를 향해 소리치며 말다툼이 펼쳐졌다. 안전 요원이 투입되 일단락됐다. 포이리에와 챈들러는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패배한 파이터라는 공통점이 있다.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9-09 01:51 'UFC 여자 스트로급' 에스파르자 vs 장웨일리, UFC 281서 타이틀매치 격돌 'UFC 여자 스트로급' 에스파르자 vs 장웨일리, UFC 281서 타이틀매치 격돌 오는 11월 UFC 여자 스트로급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34·미국)와 도전자 장웨일리(33·중국)가 옥타곤에서 만난다.두 파이터는 오는 11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 281에서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을 펼친다.UFC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곧 매치업이 확정될 전망이다.19일 에스파르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확정됐다. UFC 281에서 싸운다"고 글과 함께 자신과 장웨일리 사진을 나란히 게시했다.여성 스트로급 초대 챔피언인 에스파르자는 2014년 UFC 여성 스트로급이 신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8-19 13:49 UFC 스트로급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 '장웨일리 내 상대 아냐' UFC 스트로급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 '장웨일리 내 상대 아냐' [FT스포츠] 지난 달 웨딩마치를 올린 UFC 챔피언 칼라 에스파르자가 다음 도전상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에스파르자는 다음 타이틀 도전 상대자가 중국 출신 장웨일리라는 것에 놀라워했다. 장웨일리는 중국 출신 스트로급 선수로 최근 2연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딛고 폴란드 출신의 전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옌드레이칙을 상대로 KO 승을 거두었다.이로써 장웨일리는 현 스트로급 챔피언인 칼라 에스파르자에게 타이틀 도전장을 내밀었고 칼라 에스파르자는 "장 웨일리가 (타이틀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칼라는 최근 연승을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2-06-22 02:48 정찬성, 韓 최초 UFC 챔피언벨트 차지 위해 ·· '파이트레디' 월드클래스 뭉친다 정찬성, 韓 최초 UFC 챔피언벨트 차지 위해 ·· '파이트레디' 월드클래스 뭉친다 [FT스포츠] '코리안 좀비' 정찬성(34·코리안좀비MMA)은 한국인 최초 UFC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기 위해서 차분하게 준비 중이다.13일 정찬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리안 좀비'를 통해서 페더급 타이틀전 성사 배경과 각오를 전했다.정찬성은 오는 4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73 메인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다.당초 3월에 열릴 계획이였으니 4월 개최하는 것도 정찬성에게는 호재이다. 재활 중인 어깨를 충분히 회복할 시간을 벌었기 때문이다.정찬성은 2월 초 미국 애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2-01-13 14:14 [UFC] 요안나 예드제칙, ”나는 빨리 싸우고 싶고, 그 상대는 아마 장 웨일리가 될 것.” [UFC] 요안나 예드제칙, ”나는 빨리 싸우고 싶고, 그 상대는 아마 장 웨일리가 될 것.” 요안나 예드제칙은 2022년 MMA 경기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근 폴란드에서 열린 'Kanal Sportowy Show'와의 인터뷰에서 요안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요안나는 "모두가 내가 더 이상 UFC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10여개월동안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순위에서 떨어졌지만 다시 돌아와서 1위와 싸우고 싶다. 그 상대는 아마 장 웨일리 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요안나 예드제칙은 이어서 "나의 다음 상대가 카를라 에스파르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그녀가 다음 챔피언십의 다음 후보로 확정되었다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2-01-05 12:40 [UFC] 로즈 나마유나스, "에스파르자 말고는 나를 흥미롭게 하는 것이 없다." [UFC] 로즈 나마유나스, "에스파르자 말고는 나를 흥미롭게 하는 것이 없다." UFC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는 왜 UFC가 카를라 에스파르자를 밀어주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UFC 268에서 로즈 나마유나스는 올해 두 번째로 장웨일리를 꺾고 UFC 스트로급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한편 카를라 에스파르자는 지난 5월 얀 샤오난을 제치고 5연승을 달성했다.7년 전 로즈 나마유나스와 카를라 에스파르자가 초대 UFC 스트로급 여왕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을 보았다. 그날 밤 에스파르자는 멋진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에스파르자는 이번 승리 이후 나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1-12-16 11:42 [UFC] UFC 268 타이틀 매치 스타들의 다음 순서는 무엇일까? [UFC] UFC 268 타이틀 매치 스타들의 다음 순서는 무엇일까? UFC는 201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 UFC 268 대회를 위해 돌아왔다. 이 대회에서는 카마루 우스만이 콜비 코빙턴과의 웰터급 타이틀 두고 그들의 두번째 경기를 진행했고 로즈 나마유나스와 장웨일리도 올해 4월에 이어 스트로급 타이틀을 두고 두번째 경기를 진행했다.UFC 268의 메인 이벤트서 우스만이 코빙턴을 상대로 투지넘치는 경기를 보여주고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최근 격투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경기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 한편 나마유나스는 스플릿 판정승으로 벨트를 지키며 장웨일리에게 두 번의 승리를 종합격투기 대회 | 이동우 기자 | 2021-11-10 03:03 UFC 여성 스트로급 나마유나스, 장웨일리 상대로 타이틀 지켰다 UFC 여성 스트로급 나마유나스, 장웨일리 상대로 타이틀 지켰다 [FT스포츠]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29,미국)가 타이틀 1차 방어 성공했다.나마유나스는 7일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68 코메인이벤트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장 웨일리(32,중국)를 5라운드 종료 판정승(2-1)을 거뒀다.나마유나스는 지난 4월 UFC 261에서 장 웨일리를 헤드킥으로 쓰러뜨리고 1라운드 TKO승 거두면서 타이틀을 탈환했다. 꺾고 나마유나스는 타이틀 벨트를 두르고 2차전 승리하면서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1라운드에는 장 웨일리는 최근 이 경기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1-11-07 17:36 TFC 20, 부제 확정 메인이벤트 발표 TFC 20, 부제 확정 메인이벤트 발표 [FT스포츠] 종합격투기대회 TFC 20이 11월 1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 부제가 ‘투디오리진(To the origin)’으로 확정됐다.TFC는 26일 “부제는 20번째 넘버링 이벤트를 통해 원점으로 돌아가 훌륭한 선수들을 다시 발굴한다는 의미”라며 “국내 파이터들을 위해 재도약하고 한국격투기가 세계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포스터 역시 지금껏 열린 모든 넘버링 대회를 되돌아본다는 느낌으로, 전 포스터를 전부 노출시켰다. 또한 TFC를 통해 UFC에 진출한 파이터( 종합격투기 대회 | 김소라 기자 | 2021-10-26 17:19 TFC, 스무번째 넘버링 이벤트 대구에서 개최 TFC, 스무번째 넘버링 이벤트 대구에서 개최 [FT스포츠] TFC의 스무번째 넘버링 이벤트가 11월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TFC는 그동안 한국 종합격투기 시장에서 우수한 선수들 발굴과 함께 격투기스포츠리그 시스템을 접목시키며 자체 랭킹戰으로 파이터들의 대진을 매치시키며 대회를 진행했다.TFC는 누구라도 자신의 실력만 있으면 어느 연고나 특정한 체육관이 아니더라도 경기에 나설 수 있고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주최측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타 단체 대표님들이 한국격투기를 위하여 대회를 개최해 주 종합격투기 대회 | 정창일 기자 | 2021-10-05 00:35 [UFC] 정찬성, 훈련캠프 합류하기 위한 미국행? [UFC] 정찬성, 훈련캠프 합류하기 위한 미국행? [FT스포츠]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아시아 최초 여성 UFC 챔프 출신 장웨일리의 경기 준비를 도울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ESPN은 3일(한국시간) “장웨일리가 이달 말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파이트레디에 전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와 대결을 위한 훈련캠프를 차린다. 여기에 정찬성도 합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11월 7일 장웨일리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UFC268 코-메인이벤트로 나마유나스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장웨일리는 지난 4월 타이틀 방어전에서 나마유나스에 1라운드 K 종합격투기 대회 | 공민진 기자 | 2021-09-03 15:34 TFC 여성챔프 공석…서지연, 박시윤과 경기 앞두고 도발 메시지 전해 TFC 여성챔프 공석…서지연, 박시윤과 경기 앞두고 도발 메시지 전해 [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TFC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일리(28, 중국)가 UFC에 진출하면서, 스트로급 타이틀은 현재 공석이 됐다고 밝혀왔다.'케이지의 김연아' 서지연(17, 더짐랩)은 이제 자신의 차례가 왔다고 전한다.서지연은 "TFC 넘버원 중국 언니가 큰 무대에 가셨다. TFC 스트로급 토너먼트가 꼭 열렸으면 좋겠다"며 "요즘 살이 빠져서 바지가 흘러내린다. 벨트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8'에서 서지연은 한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5-11 09:27 TFC 여성 챔피언 장웨일리, UFC 진출 확정 TFC 여성 챔피언 장웨일리, UFC 진출 확정 [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종합격투단체 TFC가 소속선수 장웨일리(28, 중국)가 UFC와 다경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신장 163cm의 장웨일리는 16승 1패의 전적으로 현재 15연승을 달리고 있다. TFC·쿤룬파이트 챔피언 장웨일리는 " UFC에 진출하게 돼 행복하다. 이제는 UFC 벨트를 차지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훈련할 것" 이라며 " 1~2년 안에 챔피언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장웨일리는, 8월 5일 UFC 227 무대에 설 예정이다. 상대는 다니엘레 테일러(28, 미국)으로, 이 격투기 일반 | 곽대호 기자 | 2018-05-09 19:4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