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285' 존 존스 112kg 계체 통과, 헤비급 데뷔전 준비 완료 ··· "간은 내게 안돼" 'UFC 285' 존 존스 112kg 계체 통과, 헤비급 데뷔전 준비 완료 ··· "간은 내게 안돼" [FT스포츠]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5·미국)이 이번 주말 출격에 나선다.4일(한국시간) 존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의 계체량에서 248파운드(112.16kg)를 기록했다. 헤비급이지만 근육이 돋보이는 등 다부진 상채를 과시했다. 상대인 간은 247.5파운드(112.26)을 찍었다.헤비급의 규정 체중은 265파운드(120.20kg)로 특히 타이틀전은 제한 체중을 넘기면 안된다.이번 UFC 285에서 펼치는 시릴 간과 대결은 존스에게 헤비급 데뷔전이자 3년 1개월만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3-04 11:45 '피겨 샛별' 신지아, '개인최고점' 세계주니어선수권 쇼트 2위 ··· "최고점수 받아 기뻐요" '피겨 샛별' 신지아, '개인최고점' 세계주니어선수권 쇼트 2위 ··· "최고점수 받아 기뻐요" [FT스포츠] '한국 피겨 스케이팅 샛별 신지아(15·영동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했다.2일(한국시간) 신지아는 캐나다 캘거리 윈스포츠 아레나 A에서 열린 2022-23시즌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99점 예술점수(PCS) 31.2점을 합친 총점 71.19점을 받았다.총점 71.78을 기록해 1위에 오른 일본의 시마다 마오에 이어 신지아는 2위에 올랐다.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이자 지난해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03-02 15:47 신지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2위로 마무리, 17년 만의 메달 도전 신지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2위로 마무리, 17년 만의 메달 도전 [FT스포츠] 한국 시간으로 2일 캐나다 캘거리의 윈스포츠 아레나A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선수 신지아(15·영동중)가 총점 71.19점(기술 점수 39.99점+예술 점수 31.20점)을 받으며 2위에 안착했다.출전 선수 47명 가운데 45번째로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곡인 마이클 W 스미스의 'The Giving'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하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3-02 15:47 前 라헤급 챔피언 존 존스, 이번 주말 UFC 285서 가네와 격돌 前 라헤급 챔피언 존 존스, 이번 주말 UFC 285서 가네와 격돌 [FT스포츠] 이번 주말 두 체급 타이틀 매치가 펼쳐진다.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옥타곤에 돌아온다. 이번 주말 열리는 UFC 285가 복귀전이다. UFC285는 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다.존스는 약 3년만의 출전이며 시릴가네와 헤비급 타이틀 결정전을 펼친다. 존스는 2020년 도미닉 레예스를 꺾고 헤비급 전향을 이유로 타이틀을 반납했다. 하지만 주최사와 경기 조건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공백이 길어졌다.이번 매치는 중량급 신구 천재간의 맞대결로 오래기다린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3-01 17:17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재대결 가능성 있지만 '아직'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재대결 가능성 있지만 '아직' [FT스포츠] UFC 대표를 맡고 있는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와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의 재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마카체프와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12일 (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4: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맞붙었으며 마카체프가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사수했다. 2016년 UFC 데뷔 후 페더급에서 12연승 무패행진을 달려온 볼카노프스키는 전 체급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28 18:59 제이크 폴 토미 퓨리에게 복싱 경기 첫 패배, 퓨리 구겨졌던 자존심 회복 제이크 폴 토미 퓨리에게 복싱 경기 첫 패배, 퓨리 구겨졌던 자존심 회복 [FT스포츠] 약 2년 반을 기다려 온 제이크 폴(25, 미국)과 복싱 선수 토미 퓨리(22, 영국)의 대결이 퓨리의 승리로 끝났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8라운드에 걸쳐 승부를 겨루었고 제이크 폴은 복싱 세계에 입문한 후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았다.두 선수는 모두 서로의 공격 타이밍을 노렸지만 앞선 것은 퓨리였다. 퓨리는 폴을 지속적으로 구석에 몰며 경기를 리드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 짧은 녹 다운 위기를 겪었으나 재빨리 다시 일어나 경기 종료를 울리는 마지막 벨이 울릴때까지 기세를 잃지 않으려했다.경기 종료 후 두 복싱·킥복싱 | 오수정 기자 | 2023-02-27 17:06 여자축구대표팀, 벨기에에 1-2 역전패…잉글랜드전 대패 이어 '2연패' 여자축구대표팀, 벨기에에 1-2 역전패…잉글랜드전 대패 이어 '2연패' [FT스포츠] 한국이 잉글랜드전 대패에 이어 벨기에에 1-2 역전패, 2연패를 남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한국은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의 CBS 아레나에서 열린 아널드 클라크컵 2차전에서 20위 벨기에에 1-2로 졌다. 이금민(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내리 2실점했다. 한국은 벨기에와 역대 전적에서 1무 1패를 남겼다.한국은 전반 10분 이금민의 슛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을 넣었다.하지만 이후 공격의 주도권을 벨기에에 넘겨줬고, 전반 추가시간 벨기에의 테사 뷜라르트에게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2-20 14:16 난공불락 존 존스와 천재 파이터 시릴가네의 맞대결 UFC 285 포스터 공개 난공불락 존 존스와 천재 파이터 시릴가네의 맞대결 UFC 285 포스터 공개 [FT스포츠] UFC 285 대회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이번 대회는 존 존스의 헤비급 데뷔무대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UFC 285는 3월 5 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1-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원래 출전 선수로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은가누 측이 제시한 출전 조건과 UFC 측의 조건이 합의되지 않아 끝내 출전이 불발되었다. UFC는 은가누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UFC 285 메인이벤트로 존 존스와 랭킹 1위 시릴 가네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결정, 15일 공식 발표했다.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출신 존스 종합격투기 대회 | 오수정 기자 | 2023-02-16 17:41 'UFC 헤비급' 크리스 바넷, UFC 287서 3연승 도전 ··· 체이스 셔먼과 맞대결 'UFC 헤비급' 크리스 바넷, UFC 287서 3연승 도전 ··· 체이스 셔먼과 맞대결 [FT스포츠] 국내 무대에서도 활동해 이름이 알려진 크리스 바넷(36·미국)이 UFC 3연승을 노린다.오는 4월 9일 바넷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7 : 페레이라vs아데산야2' 헤비급 매치에서 체이스 셔먼(33·미국)과 맞붙는다.바넷은 한국 단체 로드FC에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명승사자' 명현만과의 2연전으로 팬들에게 알려졌다. 1차전에서 경기 중 눈가에 커팅이 생겨 TKO패 했다. 이후 2차전에서는 로우 블로우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다가 경기가 재개된 후 펀치 KO패했다.이후 바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2-15 15:11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대단했던 UFC 284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였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대단했던 UFC 284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경기였다' [FT스포츠] 지난 12일 호주 퍼스의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4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UFC 역대 처음으로 다른 체급의 챔피언간의 대결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장 화제였던 UFC 284 라이트급 타이틀전에는 현 UFC 페더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와 현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2·러시아)가 맞붙었다. 결과는 마카체프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 승으로 마쳤지만 볼카노프스키는 짧은 시간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경기였다. 경기를 마친 후 UFC의 페더급 챔피언인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13 19:57 'UFC 라이트급 챔피언' 마카체프, 첫 방어 성공 ··· P4P 1위 예상 'UFC 라이트급 챔피언' 마카체프, 첫 방어 성공 ··· P4P 1위 예상 [FT스포츠]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를 꺾고 첫 방어에 성공했다.지난 12일(한국시간) 마카체프는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4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에서 5라운드 혈투를 펼친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정상급에 있는 두 파이터간의 대결답게 수준 높은 공방전이 펼쳐졌다. 앞서 UFC 역사상 최초의 P4P 랭킹 1위와 2위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다.이번 승리로 마카체프가 볼카노프스키를 제압하며 P4P 최강자가 될것으로 예상된다.1라운드 초반 마카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2-13 15:29 마인츠 이재성, 첫 멀티골 기록 ··· 아우크스부르크전 3-1 완승 마인츠 이재성, 첫 멀티골 기록 ··· 아우크스부르크전 3-1 완승 [FT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31)이 유럽 빅리그 진출 후 첫 한 경기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11일(한국시간) 이재성은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20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2골을 넣고 마인츠의 3-1 승리에 앞장섰다.이재성이 한 경기에서 두 골 이상 기록한 적이 있지만 2021년 7월 마인츠로 입단해 유럽 프로 축구 빅리그 무대에선 처음이다.올 시즌 이재성은 리그 20경기(선발 14경기)에 모두 나와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이날 이재성은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2-12 13:44 '김연아 이후 14년만에' 피겨 이해인 4대륙선수권 역전 우승 ··· 김예림은 은메달 '김연아 이후 14년만에' 피겨 이해인 4대륙선수권 역전 우승 ··· 김예림은 은메달 [FT스포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세화여고)이 한국 여자 선수로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1일(한국시간) 이해인은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점, 예술점수(PCS) 66.75점을 합친 총점 141.71점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이해인은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9.13점으로 6위에 그쳤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쳐 최종 합계 210.8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02-12 13:18 '피겨장군' 김예림 메달 획득 가능성 UP, 쇼트프로그램 1위로 마무리 '피겨장군' 김예림 메달 획득 가능성 UP, 쇼트프로그램 1위로 마무리 [FT스포츠] 미국 현지시간으로 9일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한 한국 김예림(단국대) 선수가 쇼트프로그램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 합계 72.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예림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번 대회에서 2연속 입상에 도전한다. 김예림 선수 외에도 지난 4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의 주인공인 이해인(세화여고)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 2차 합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10 08:46 '韓 피겨 간판' 차준환, 오는 10일 4대륙선수권 출전 ··· 2연패 도전 '韓 피겨 간판' 차준환, 오는 10일 4대륙선수권 출전 ··· 2연패 도전 [FT스포츠]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2·고려대)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오는 10일 차준환은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2연패에 도전한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육 선수들이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이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이 한국 남자 선수로 유일하다. 지난해 대회 당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 바 있다.올해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02-09 13:29 유도 김하윤, 파리 그랜드슬램 78kg이상급…일주일만에 또 금메달 유도 김하윤, 파리 그랜드슬램 78kg이상급…일주일만에 또 금메달 [FT스포츠] 한국 유도 국가대표팀 여자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이 국제대회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김하윤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파리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아키바 마야(일본)를 반칙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김하윤은 지난달 30일 포르투갈 그랑프리 같은 체급에서 우승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경기 초반 치열한 잡기 싸움을 펼치다 지도(반칙) 1개를 먼저 받은 김하윤은 경기 종료 2분 19초를 남기고 지도 1개씩을 주고받았다. 지도 1개를 더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3-02-06 20:48 UFC 벤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 다음 타이틀 방어전은 4월 아닌 5월 예정 UFC 벤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 다음 타이틀 방어전은 4월 아닌 5월 예정 [FT스포츠] 지난 몇 달 동안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3,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레슬러출신인 헨리 세후도(35, 미국)의 복귀전 상대자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둘의 경기는 오는 3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5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지난 주 예상을 깨는 소식이 들려왔다. UFC는 4월에 있을 UFC 287에서 스털링의 벤텀급 타이틀 매치를 고려중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스털링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두근 부상을 회복하는 괴정에서 새로운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2-03 18:12 UFC 284 라이트급 최강자와 페더급 무패 선수의 맞대결, 승자는 누구? UFC 284 라이트급 최강자와 페더급 무패 선수의 맞대결, 승자는 누구? [FT스포츠] 다음 달 열리는 UFC 284에서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 자리를 두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와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지난해 10월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한 볼카노프스키의 첫 방어전으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다.지난 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0: 올리베이라 vs 마카체프’ 메인 이벤트에서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11연승을 기록중이던 찰스 올리베이라(33·브라질)를 상대로 마카체프가 서브미션 승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28 01:42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자마할 힐, 전 챔피언 프로하츠카와 타이틀 방어전 원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자마할 힐, 전 챔피언 프로하츠카와 타이틀 방어전 원해 [FT스포츠] 지난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우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83: 테세이라 vs 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글로버 테세이라(43, 브라질)를 상대로 심판진의 만장일치(50-44, 50-44, 50-44)로 새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왕좌를 차지한 자마할 힐(31, 미국)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 유리 프로하스카를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힐은 다음 상대로 프로하츠가가 아니라면 다른 상대로 원하는 싸움이 없다고 말하며 UFC 283에서 라이트헤비급의 새 역사를 연 만큼 자신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격투기 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01-27 07:50 '백전노장' 43세 테세이라, '은퇴선언' UFC 떠난다 '백전노장' 43세 테세이라, '은퇴선언' UFC 떠난다 '백전노장' 올해 43세인 글로버 테세이라(43·브라질)가 정들었던 옥타곤을 떠난다.지난 22일(한국시간) 테세이라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우니스아레나에서 열린 UFC 283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자마할 힐에게 패배한 뒤 글러브를 벗고 은퇴를 선언했다.테세이라는 "스스로에게 안 좋을 정도로 내가 너무 터프한 것 같다. 더이상 하지 않겠다. 이제 내 에너지는 알렉스 페레이라를 돕는 데 집중하려 한다. 그는 미들급 타이틀을 방어하다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갈 것이다"라면서 "쇼균과 같은 날에 은퇴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1-25 18: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